캐시슬라이드와 허니스크린은 국내 잠금화면 리워드 앱을 대표하는 두 이름입니다. 휴대폰을 켤 때마다 잠금화면에 광고가 뜨고, 잠금을 풀면 적립되는 방식이 같습니다. 그래서 "캐시슬라이드 vs 허니스크린"을 찾는 분은 대개 둘 중 무엇을 잠금화면에 둘지를 고르는 중입니다.
이 글은 이 매거진의 캐시슬라이드 가이드와 허니스크린 가이드에서 스토어 공식 설명·언론 보도·한국소비자원 자료로 확인한 값만 항목별로 나란히 놓았습니다. 두 앱 모두 최소 출금 금액은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못해 숫자를 싣지 않았습니다. 어느 쪽이 낫다고 판정하지 않고, 조건별로 어느 쪽이 맞는지만 정리합니다.
기준일 — 2026년 9월 기준입니다. 다운로드·평점은 2026년 9월 23일 스토어 표시값입니다. 두 앱 모두 적립 단가와 출금 조건을 여러 차례 바꿔 왔으니, 출금 전 앱의 출금(환급) 화면을 확인하세요.
항목별 비교표
| 항목 | 캐시슬라이드 | 허니스크린 |
|---|---|---|
| 운영사 | (주)엔비티 (NBT) | 버즈빌 (Buzzvil Co., Ltd.) |
| 출시 | 2012년 | 2013년 |
| 유형 | 잠금화면 광고형 + 미션·이벤트 | 잠금화면 광고형 + 광고 미션(충전소) |
| 적립 방식 | 잠금화면 열기, 앱 안 미션·이벤트 참여 | 잠금화면 밀기, 광고 상세보기, 브랜드 SNS 팔로우·좋아요, 행운의 번호뽑기 등 |
| 교환처 | 현금, 네이버 포인트, 각종 상품권 (스토어 설명 기준) | 캐시 환급(통장 입금), 네이버페이 포인트 환급, 기프티콘·상품권 (약 50개 스토어) |
| 최소 출금 | 자료가 엇갈림 — 앱 캐시아웃 화면에서 확인 | 공식 수치 미확인 — 앱 환급 화면에서 확인 |
| 출금 수수료·일정 | 2020년 7월 보도 기준 당시 500원 수수료 폐지, 365일 신청·익영업일 입금. 현재는 출금 화면 확인 | 공식 수치 미확인 |
| 만보기 연계 | 같은 회사의 별도 앱 '캐시슬라이드 스텝업'(만보기+잠금화면) | 가이드 미확인 |
| 아이폰 | 잠금화면 기능은 안드로이드 중심. 아이폰은 제한된다는 후기가 많음 | iOS 설명은 '꿀피드' 속 포인트를 찾아 상품 교환하는 방식, 통장 환급 언급 없음 |
| 권한 | 필수 권한 전화 (캐시·리워드 적립용). 위치·알림은 선택 | 기본 잠금화면 대체, 절전 모드 해제 같은 권한 사용 |
| 공식 제재 안내 | 가이드 미확인 (중복 로그인·의심 활동 출금 보류는 이용자 후기·나무위키 기준) | 스토어 설명: 구글 플레이 리뷰에 추천인 홍보 시 적립금 환수·계정 이용 불가 가능, 대가성 홍보 적발 시 계정 삭제·재가입 불가 |
| 구글 플레이 (2026-09-23 조회) | 1,000만+ / ★3.6 (리뷰 약 13.5만 건) | 500만+ / ★4.4 (리뷰 약 6.6만 건) |
두 앱의 같은 점
두 앱은 구조가 거의 같습니다. 잠금화면은 소액, 앱 안 미션은 건당 단가가 크다는 점도 같습니다. 한국소비자원 보고서(2024.6)는 국내 대표 보상형 광고 대행업체로 엔비티와 버즈빌을 들었는데, 각각 캐시슬라이드와 허니스크린의 운영사입니다. 두 앱 모두 광고 사업을 하는 회사가 직접 운영하는 잠금화면 앱인 셈입니다.
같은 보고서가 금융 앱의 보상형 광고를 분석한 적립 폭은 단순 클릭 1~50원, SNS 구독 32~336원, 앱 설치·실행 82~2,400원이었습니다(2024년 소비자원 조사 기준, 금융 앱 대상 분석). 두 앱의 단가를 직접 조사한 수치는 아니지만, 미션 유형에 따라 차이가 크다는 구조는 같습니다. 미션이 적립되지 않는 흔한 이유는 미션 적립 실패 원인에 정리했습니다.
차이가 갈리는 세 지점
1. 교환처의 폭
허니스크린은 통장 입금, 네이버페이 포인트, 카페·편의점·프랜차이즈 기프티콘, 문화상품권, 백화점·통신사·기부처까지 약 50개 스토어를 스토어 설명에 적고 있습니다. 캐시슬라이드는 현금, 네이버 포인트, 각종 상품권을 교환처로 안내합니다. 두 앱 모두 최소 금액은 공식 확인이 안 되니, 소액이 남았을 때는 교환 화면에서 가장 작은 단위의 상품을 찾아보는 편이 빠릅니다.
2. 출금 조건에 대한 공개 자료
캐시슬라이드는 2020년 7월 보도로 당시 출금 제도 변경(365일 신청, 익영업일 입금, 500원 수수료 폐지)이 확인됩니다. 다만 6년 전 변경이라 현재 조건은 출금 화면에서 다시 봐야 합니다. 허니스크린은 최소 환급 금액·수수료·처리 일정을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블로그의 금액은 시점마다 달라 두 가이드 모두 숫자를 싣지 않았습니다.
3. 걷기까지 묶을지
캐시슬라이드는 같은 회사의 별도 앱 캐시슬라이드 스텝업에서 잠금화면에 걸음 수를 보여 주고 캐시를 적립합니다(플레이 500만+, ★4.2). 걸음당 적립 비율은 공식 수치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허니스크린은 가이드에서 만보기 연계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둘 다 깔아야 할까
두 가이드의 결론은 같습니다. 잠금화면 앱은 하나면 충분합니다. 두 앱을 동시에 쓰면 잠금화면을 두고 겹치고, 잠금화면 앱은 항상 켜져 있어 배터리와 알림이 늘어납니다. 하나를 고른 뒤 유형이 다른 만보기·설문 앱을 붙이는 편이 겹침이 적습니다.
| 이런 조건이라면 | 맞는 쪽 | 근거 |
|---|---|---|
| 교환처를 넓게 두고 싶다 | 허니스크린 | 통장 입금·네이버페이·약 50개 스토어 (스토어 설명) |
| 잠금화면에서 걸음 수까지 보고 싶다 |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앱) | 만보기+잠금화면 적립을 묶은 별도 앱 |
| 아이폰을 쓴다 | 둘 다 앱에서 확인 | 잠금화면 적립이 안드로이드와 다름. 허니스크린 iOS는 꿀피드 방식 |
| 단가 큰 미션을 모아서 하고 싶다 | 둘 다 | 두 앱 모두 앱 안 광고 미션(충전소·미션) 운영 |
제재 규정은 허니스크린이 스토어 설명에 적어 둔 것이 확인되고, 캐시슬라이드는 이용자 후기 기준의 출금 보류 이야기가 있습니다. 두 앱 모두 한 기기·한 계정으로 쓰는 것이 기본입니다. 앱별 공식 제재 규정은 앱테크 계정 정지·적립 취소 사유에 모았습니다.
리워드연구소에서는
리워드연구소는 잠금화면 앱이 아니라 미션형 앱입니다. 앱설치·스토어 찜·설문·방문·검색·정답 미션으로 적립하므로, 잠금화면 앱 하나와 함께 두어도 잠금화면이 겹치지 않습니다.
정리
- 캐시슬라이드(엔비티, 2012)와 허니스크린(버즈빌, 2013)은 모두 잠금화면 광고 + 앱 안 미션 구조입니다.
- 교환처는 캐시슬라이드 현금·네이버 포인트·상품권, 허니스크린 통장 입금·네이버페이·약 50개 스토어입니다.
- 두 앱 모두 최소 출금 금액은 공식 확인이 안 돼 앱 화면이 기준입니다.
- 잠금화면 앱은 하나만 고르고, 유형이 다른 만보기·설문 앱과 조합하는 편이 겹침이 적습니다.
참고 자료
- 구글 플레이 — 캐시슬라이드 /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2026년 9월 23일 조회)
- 로이슈(2020.7) — 캐시슬라이드, 365일 출금 신청 가능
- 구글 플레이 — 허니스크린 / 앱스토어 — 허니스크린 (2026년 9월 23일 조회)
- 한국소비자원, 「금융 앱테크 이용 실태조사」(2024.6) — 보상형 광고 거래 구조, 표5-7
- 나무위키 — 캐시슬라이드 (출금 보류 관련 이용자 문제 제기, 참고용)
자주 묻는 질문
캐시슬라이드와 허니스크린을 같이 써도 되나요?
두 앱 모두 잠금화면을 쓰기 때문에 동시에 쓰면 잠금화면이 겹치고 배터리·알림이 늘어납니다. 두 가이드 모두 잠금화면 앱은 하나만 쓰는 편을 권합니다.
캐시슬라이드와 허니스크린 최소 출금 금액은 얼마인가요?
두 앱 모두 현재 최소 출금 금액을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캐시슬라이드는 캐시아웃 화면, 허니스크린은 환급 화면에 표시되는 금액이 기준입니다.
교환처는 어떻게 다른가요?
캐시슬라이드는 현금, 네이버 포인트, 각종 상품권을 안내합니다. 허니스크린은 통장 입금, 네이버페이 포인트, 기프티콘·상품권 등 약 50개 스토어를 스토어 설명에 적고 있습니다.
허니스크린 제재 규정은 무엇인가요?
스토어 설명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 리뷰에 추천인을 홍보하면 적립금이 환수되고 계정 이용이 불가할 수 있으며, 대가성 홍보가 적발되면 계정 삭제·재가입 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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